* 일시: 20.09.19/13:00-16:00
* 장소: 학천리 아파트 분리수거함
* 참석자: 김규리, 박초용

약 3시간 동안 5명의 사람이 분리수거장을 다녀갔다.

그중 한 사람은 흰 봉투에 여러 가지 쓰레기를 담아 플라스틱류에 통째로 버리고 갔다.

이렇게 마음대로 버려진 쓰레기를 실제로 처음 봐서 당황스러웠다.

그 쓰레기들을 다시 분리수거를 하면서 올바른 분리수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.

나중에는 경비 아저씨가 분리수거장에 오셨는데 쓰레기를 수거해가는 분을 위해 잘못된 분리수거를 재분리하셨다.

이 모습을 보며 분리수거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.

- 플라스틱: 128개
- 페트병: 8개
- 스티로폼: 6개
- 비닐: 127개

* 올바른 분리수거하기 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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