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로플라스틱 캠페인 실천15

  • 작성자김다정
  • 작성일2021-10-04 21:24:21
  • 조회수48
  • 첨부파일KakaoTalk_20211004_203810089_01.jpg, KakaoTalk_20211004_203810089.jpg

찜닭 먹고 남은 닭뼈들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라 일반 쓰레기다.
아직 종량제 봉투가 채워지지 않아서 당장 버릴 수 없다.
이렇게 관리비 용지를 상자로 접어 맛간장 라벨 스티커를 붙여서 단단하게 밀봉한다.
그리고 냉동실로 직행!
봉량제 봉투가 채워지면 이것을 꺼내어 버리면 된다.

새 비닐에 닭뼈를 넣을 필요가 없다.
있는 것을 이용하면 비닐 없이도 가능하다.

#닭뼈는일반쓰레기 #닭뼈처리 #종이상자 #한번더쓰고버리기
#라벨스티커재활용 #레스웨이스트 #제로플라스틱시민실천단 #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


인스타그램:dajeong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