찜닭 먹고 남은 닭뼈들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라 일반 쓰레기다.
아직 종량제 봉투가 채워지지 않아서 당장 버릴 수 없다.
이렇게 관리비 용지를 상자로 접어 맛간장 라벨 스티커를 붙여서 단단하게 밀봉한다.
그리고 냉동실로 직행!
봉량제 봉투가 채워지면 이것을 꺼내어 버리면 된다.
새 비닐에 닭뼈를 넣을 필요가 없다.
있는 것을 이용하면 비닐 없이도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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