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 계란판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게 아까워 작년부터 하나 둘 모으다보니 이만큼이 모였다.
계란만 담아 깨끗한데 버려지다니..
재사용 하면 좋겠지만 양계장에 직접 가져다 줄 수도 없는 노릇.
이걸로 재생종이를 만든다는 곳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 것까지 좀 더 모아서 보낼 생각이다.
아무튼 계란박스 너무너무 아까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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